지금까지 ‘Politics of Technology’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프로젝트 형식으로 갈무리된 ‘Politics of Games’라던가, 2022 제2회 BK콜로키움으로 발표한 ‘Power of Technology’모두, 결국에는 인터넷이라는 ‘공간’, 인터넷이 가지는 ‘특성’에 의해 새롭게 발생한 정치적 문제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두고 ‘Digital’과 ‘Cyber’중 어떤 개념을 사용할 지를 고민해본 결과, 상대적으로 ‘Digital’은 0과 1로 이루어지는 기술적 측면을, ‘Cyber’는 컴퓨터 등에 의해 생긴 ‘virtual’, ‘infrastructure’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Politics of Cyber World’ 라는 Sub-lab 형식으로 ‘Politics of Technology’연구를 진행해보고자 한다.
<aside> 💁🏻♂️ Lab Manager : 김재경(Kim Jae Kyung)
</aside>
<aside> 📩 [email protected]
</aside>
<aside> 📞 010-2028-2036
</aside>
<aside> 🌐 Bk21 PoliTech link:
</aside>